7월 본격적인 폭염과 후텁지근한 장마가 시작되면,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의 낮잠이불 가방을 열자마자 큼큼하고 진한 땀 냄새가 훅 풍겨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체온이 높은 영유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낮잠을 자는 동안 성인보다 훨씬 많은 양의 땀을 흘립니다. 이 땀과 각질이 축축한 이불 섬유 속에 그대로 방치되면 집먼지진드기,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특히 피부 장벽이 약하고 면역력이 완전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오염된 이불로 인해 땀띠나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겪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여름철 어린이집 낮잠이불의 부위별 올바른 세탁 주기부터 쉰 냄새 싹 잡는 실전 살림 팁, 그리고 최근 대세인 인견·듀라론·메쉬 아기 쿨매트 소재별 장단점까지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