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와 함께 자외선 지수가 연일 '매우 높음'을 기록하면서 산책, 바깥 놀이, 어린이집 야외 물놀이 등을 위해 아기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부모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자외선에 매우 취약하므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양육자가 밤마다 욕실에서 마주하는 진짜 고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 선크림을 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지워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직 아기인데 물로만 씻겨도 잔여물이 안 남을까요?" "거품이 잘 나는 어른용 폼클렌징을 아주 살짝만 써서 닦아주면 안 되나요?" "육아맘들이 추천하는 클렌징 워터는 매일 써도 피부에 자극이 없을지 걱정돼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