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할래.", "어차피 못 해.", "다시 하기 싫어." 아이와 블록 놀이를 하다가 탑이 무너지거나, 그림을 그리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세 화를 내며 포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부모는 "괜찮아, 다시 하면 되잖아"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거나 놀이 자체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은 단순히 성격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한다면 결과보다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부모의 반응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싫어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어린아이도 성공했을 때의 기쁨과 실패했을 때의 실망을 분명하게 느낍니다. 특히 평소 칭찬을 많이 받거나 스스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일수록 실수를 더욱 힘들어하..